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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오버워치, 2020 시즌부터 '홈스탠드'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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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RIMPUB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1,421회 작성일작성일 19-07-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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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가 2020 시즌부터 '홈스탠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홈스탠드' 방식이란 각 팀이 돌아가며 자신의 홈 경기장에서 다른 팀들을 초청해 경기를 펼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들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월부터 8월까지 별도의 스테이지 구분 없이 계속 이어서 정규 시즌이 진행되며

이 기간 중에는 총 52회의 홈스탠드가 치러집니다.

팀별로는 최소 2회의 홈스탠드가 치러지며

같은 디비전에 속한 팀들은 3번의 정규 시즌 경기를 해당 지역에서 추가로 협동 개최합니다.

 

이미 4월과 7월에 댈러스와 애틀랜타에서 홈스탠드를 펼친바 있는데요.

지역 팬들의 큰 성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마지막 홈스탠는 LA에서 8월 25~26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20 정규 시즌 각 팀은 올해와 동일하게 28경기를 치르며 같은 컨퍼런스 소속팀과는 2경기,

다른 컨퍼런스 소속팀과는 1경기를 각각 치릅니다.

이외에도 정규 시즌 중간에는 올스타전이 있으며

시즌 종료 후에는 그랜드 파이널이 있습니다.

2020 세부 일정은 다음 달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지역 세분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평양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 - 서울 다이너스티, 청두 헌터즈, 광저우 차지, 항저우 스파크, 상하이 드래곤즈

서부 디비전 - 댈러스 퓨얼, LA 발리언트, LA 글래디에이터즈, 샌프란시스코 쇼크, 밴쿠버 타이탄즈

 

대서양 컨퍼런스

북부 디비전 - 보스턴 업라이징, 런던 스핏파이어, 뉴욕 엑셀시어, 파리 이터널, 토론토 디파이언트

남부 디비전 - 애틀랜타 레인, 플로리다 메이햄, 휴스턴 아웃로즈, 필라델피아 퓨전, 워싱턴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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