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Summer 시즌 SKT T1이 최종 우승!! > 뉴스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리그오브레전드 LCK Summer 시즌 SKT T1이 최종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SCRIMPUB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2,748회 작성일작성일 19-08-31 20:39

본문

작업.png

 

 

SKT T1이 8번의 우승이라는 엄청난 금자탑을 쌓아올렸습니다.

더군다나 정규리그에서 9위까지 떨어지면서 위기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거짓말같이 9연승을 하면서 상위 순위까지 올라왔고

막판에 조금 삐끗하긴 했지만 결국 와일드카드전에 승선하면서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이번 우승은 와일드카드전부터 올라와 우승한 첫 팀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쓴 SKT T1이었습니다.

 

결승전 양상은 지난 대결보다는 싱거운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결승전 세트별 요약을 해드리자면,

 

1세트는 SKT T1의 완승이었습니다.

포탑 하나만을 내줬을 뿐 10대 0의 스코어로 찍어눌렀습니다.

미드 페이커와 정글 클리드의 호흡이 눈부셨으며

바론 앞에서 한타 한방으로 경기를 끝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세트 또한 SKT T1이 승리하며 스프링에 이어 2연속 우승에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세트에서는 칸과 클리드가 합작하며 도란을 무력화 시켰고

후반에 테디의 이즈리얼이 화력을 뽐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3세트엔 드디어 그리핀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결승처럼 3:0은 안된다는 듯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SKT T1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앨리스를 잡은 타잔이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칸과 클리드를 압도했습니다.

 

4세트로 SKT T1 이 도장깨기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리헨즈가 볼리베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바텀에서 점멸로 에포트를 노린 노림수가 빗나가는 순간

탑에서 도란을 잡아내면서 계속 스노우볼을 굴린 SKT T1이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정규리그에서 마음고생을 했겠지만 결국 우승까지 이뤄낸 SKT T1 선수들,

계속해서 준우승에 머물러 부담이 컸을 그리핀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고 롤드컵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것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추천0 비추천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