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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킹존, 이제 담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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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RIMPUB 댓글 댓글 0건 조회조회 2,603회 작성일작성일 19-09-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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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의 베를린행에 이제 한발자국만 남았습니다.

플레이오프가 SKT T1의 도장깨기였다면

선발전읜 킹존 드래곤X의 도장깨기가 진행중입니다.

 

공교롭게도 플레이오프 또한 첫 와일드카드전을 제외하고는 

도장 깨기의 상대가 모두 챌린저스에서 올라온 승격팀들이었는데

선발전 또한 첫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승격팀들입니다.

 

서머 시즌 순위 때문에 당연한지도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매우 재밌는 부분입니다.

 

금일 킹존과 샌드박스의 경기는

대체로 킹존의 우위를 점치는 사람들이 많았던 만큼

킹존의 압도적인 우위로 경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나 바텀 힘의 차이가 심했고

샌드박스는 전체적으로 합이 안맞는 모습을 보이며 

서머시즌 3위답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지난 경기처럼 커즈가 날라다니긴 했지만

무엇보다 원딜차이가 가장 심했던게 샌드박스의 패배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가 한 세트 이긴 경기도 고스트를 비원딜인 카르마 픽을 통해 승리를 챙긴 것이었습니다.

 

샌드박스가 부족했다 하더라도 킹존의 단단함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인 담원은 샌드박스와는 느낌이 다른팀에는 분명합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SKT T1에 힘없이 지긴 했지만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에 킹존으로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입니다.

 

팬들은 플레이오프에서 승격팀들이 연달아 무너지는 것을 보며

경험이 많은 킹존이 롤드컵에 나가길 바라기도 합니다.

반면에 그리핀과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킨 담원을 응원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이제는 LCK에 주어진 티켓 중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팀을 가릴 경기가

단 한경기만이 남았습니다.

어느 팀이 나가든 LCK의 위용을 다시 보여주길 바라며

마지막 선발전 경기도 멋진 경기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담원 게이밍과 킹존 드래곤X의 선발전 최종전은

오는 7일 토요일 저녁 다섯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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